歌手: 泫雅
时长: 03:30
망각의 강 - 현아 (玄雅)[00:00:00]
한동안 사랑했던 그 사람 영원을[00:00:26]
맹세 햇던 그 사람[00:00:30]
어디 갔다 이제 와서[00:00:34]
어색한 전화를 하나[00:00:38]
갈때는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[00:00:41]
올때는 겸연쩍 웃음을 주네[00:00:45]
미안하단 한 마디로 다시 시작하자고[00:00:49]
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[00:00:57]
그런 순정파가 아니야[00:01:02]
착한 날 울리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[00:01:06]
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[00:01:16]
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[00:01:19]
너와 함께 울고웃던[00:01:23]
그 많은 시간들 까지[00:01:27]
사라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[00:01:31]
연약한 여자맘 또 울리지마[00:01:35]
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[00:01:39]
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[00:02:01]
그런 순정파가 아니야[00:02:07]
착한날 아프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[00:02:11]
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[00:02:20]
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[00:02:24]
너와 함께 울고 웃던[00:02:28]
그 많은 시간들 까지[00:02:32]
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[00:02:36]
연약한 여자맘 또 울리지마[00:02:40]
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[00:02:43]
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[00:02:51]
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[00:02:55]
너와 함께 울고 웃던[00:02:58]
그 많은 추억들까지[00:03:02]
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[00:03:06]
여자맘 또 울리지마[00:03:11]
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[00:03:14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