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(feat. Kim Violin)(0)》歌词

时长： 03:52

그리운 해변 - 킹스턴 루디스카 (Kingston Rudieska)/Kim Violin[00:00:00]

연신 두드렸던 그대의[00:01:12]

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아[00:01:17]

슬픔을 헤엄치고[00:01:22]

지금 생각 해보면[00:01:24]

아 그때의 나는[00:01:28]

너무 서툴렀던 건 아닌지[00:01:31]

몸서리치게 아름다운 바다를[00:01:35]

나의 마음에 그대 눈 속에[00:01:41]

담을 수만 있다면[00:01:44]

썰물처럼 떠나가 버린 그대[00:01:47]

이 모든 게 꿈이었다면[00:01:53]

몸서리치게 설레였던 그대와[00:02:23]

입을 맞추고 끌어안았던[00:02:29]

그 해변이 생각나[00:02:32]

노을처럼 저물어 버린 그대[00:02:35]

이 모든 걸 잊을 수 있다면[00:02:41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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