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手: HyunChul
时长: 03:30
형 - 현철[00:00:00]
잘 살아보자고 잘 살아보자고[00:00:27]
마음에 채찍질을 던져 주면서[00:00:34]
핏빛같은 정으로 나를 사랑해준 형[00:00:40]
가랑잎처럼 굴러다니던 거리지만[00:00:54]
불끈 쥔 두 주먹에 아아아 두 주먹에[00:01:07]
저렇게 밝은 날이 열려오잖아 형[00:01:20]
이겨야 한다고 이겨야 한다고[00:02:01]
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[00:02:08]
불꽃처럼 뜨겁게 나를 사랑해준 형[00:02:15]
이슬비 속에 젖어다니던 거리지만[00:02:28]
불끈 쥔 두 주먹에 아아아 두 주먹에[00:02:41]
저렇게 밝은 날이 열려오잖아 형[00:02:54]
저렇게 밝은 날이 열려오잖아 형[00:03:08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