所属专辑:416
时长: 04:02
So Deep (如此深) - 키가 (Kigga)[00:00:00]
词:Kigga[00:00:03]
曲:Limbo[00:00:07]
编曲:Limbo[00:00:11]
깊이 들이마셨지[00:00:15]
Deep deep green sea[00:00:19]
내 눈앞에 펼쳐진[00:00:24]
Deep deep green sea[00:00:28]
깊이 들이마셨지[00:00:32]
Deep deep green sea[00:00:37]
내 눈앞에 펼쳐진[00:00:41]
Deep deep green sea[00:00:45]
깊이 들이마셨지[00:00:49]
누워있어 눈앞엔[00:00:52]
연못 같은 바다가[00:00:53]
바닷가에 옆으로 누워[00:00:55]
눈이 부셔[00:00:57]
두 눈이 깜빡 풀밭에[00:00:58]
꽃 들은 피어[00:01:00]
언젠간 지겠지[00:01:01]
지나간 것들은 청산해[00:01:03]
앞으로만 나갈 거야[00:01:05]
잘 봐 이건 혼잣말[00:01:06]
열이 받아 내 자신을 태워[00:01:08]
금 방이라도 재가 되어[00:01:10]
빛이 나는 곳으로 올라가 됐어[00:01:12]
별이 되어 빛나고 있어[00:01:14]
좀 더 높이 더 깊이[00:01:16]
물결에 반사 되어[00:01:23]
난 두 개를 채워[00:01:24]
나는 날아가[00:01:26]
잠수한 뒤 사랑을 따 먹어[00:01:29]
곧 숨이 막혀[00:01:33]
곧 숨이 막혀[00:01:35]
가벼워진 생각[00:01:37]
그냥 해[00:01:40]
깊이 들이마셨지[00:01:41]
Deep deep green sea[00:01:45]
내 눈앞에 펼쳐진[00:01:50]
Deep deep green sea[00:01:54]
깊이 들이마셨지[00:01:58]
Deep deep green sea[00:02:02]
내 눈앞에 펼쳐진[00:02:07]
Deep deep green sea[00:02:11]
깊이 들이마셨지[00:02:15]
밖은 어두워[00:02:17]
어서 불을 지펴[00:02:18]
묵묵히 빚어 내야지 또[00:02:19]
연기로 낙서 중이야[00:02:22]
키키는 스토너[00:02:23]
비춰진 내 자신과의 대화[00:02:25]
어김없이 똑같은 대답[00:02:27]
2년 전과 다른 건 없어[00:02:29]
여전히 내가 문제야[00:02:31]
해답을 찾아서 난 위로[00:02:33]
올라가겠지 내일보다 위로[00:02:35]
15 that's ma mof**king vision[00:02:38]
신의 소원을 담아 나는 불어[00:02:40]
홀로 외로이 치는 파도[00:02:42]
들어오라는 손짓도 보여[00:02:44]
고갤 숙여 절벽 아래에는[00:02:47]
저 초록색[00:02:48]
바다가 보여[00:02:49]
더 더 잠수해 잠수해[00:02:50]
더 깊이 난 수영해[00:02:52]
모래에 새겨진[00:02:53]
발자국을 따라가면[00:02:54]
알 수도 있어[00:02:55]
난 항상 거기에 있어[00:02:55]
흘리는 바람에 날려[00:02:56]
초록 물 방울들이 튀어[00:02:57]
쩐내와 비린내[00:02:59]
노력에 노력을 더해[00:03:00]
할 수 있으면 더 하지[00:03:01]
두려움은 저기 심해에[00:03:02]
묻어두러 난 떠날게[00:03:03]
행선 지는 하늘만이[00:03:04]
아실 거야 숨을 골라[00:03:06]
자 이제[00:03:07]
깊이 들이마셨지[00:03:07]
Deep deep green sea[00:03:11]
내 눈앞에 펼쳐진[00:03:15]
Deep deep green sea[00:03:19]
깊이 들이마셨지[00:03:24]
Deep deep green sea[00:03:28]
내 눈앞에 펼쳐진[00:03:32]
Deep deep green sea[00:03:37]
깊이 들이마셨지[00:03:41]
Deep deep green sea[00:03:45]
내 눈앞에 펼쳐진[00:03:50]
Deep deep green sea[00:03:54]
깊이 들이마셨지[00:03:58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