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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手: 金信义
时长: 03:46
낙인 (烙印) - 김신의(몽니) (金信义(Monni))[00:00:00]
词:김종천[00:00:04]
曲:최철호/김종천[00:00:09]
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[00:00:14]
흐르는 기억의 숨소리[00:00:20]
지우려 지우려 해봐도[00:00:27]
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[00:00:33]
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[00:00:38]
어찌 너를 잊을까[00:00:46]
가슴을 데인 것처럼[00:00:50]
눈물에 패인 것처럼[00:00:54]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[00:00:58]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[00:01:04]
나를 버린 건지[00:01:07]
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[00:01:11]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[00:01:18]
지울 수 없는 기나긴 방황 속에서[00:01:32]
어찌 너를 잊을까[00:01:40]
가슴을 데인 것처럼[00:01:45]
눈물에 패인 것처럼[00:01:48]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[00:01:52]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[00:01:58]
나를 버린 건지[00:02:02]
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[00:02:06]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[00:02:12]
작은 신음조차 낼 수 없을 만큼[00:02:19]
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[00:02:24]
나를 달랜다[00:02:27]
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[00:02:30]
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[00:02:37]
무엇으로 돌려야 하나[00:02:40]
가슴을 데인 것처럼[00:02:52]
눈물에 패인 것처럼[00:02:55]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[00:02:59]
내가 사는 것인지[00:03:05]
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[00:03:08]
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[00:03:13]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[00:03:19]
아침이 올까[00:03:33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