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手: PrettyBrown
时长: 03:53
내 엄마 (Mother) - 프리티브라운 (Pretty Brown)[00:00:00]
词:아키성/김현중/야마아트[00:00:03]
曲:민식이[00:00:07]
编曲:홍di[00:00:11]
부은 다리로[00:00:14]
밤을 지새도[00:00:18]
다음날 또 다시[00:00:20]
몸을 일으키던 사람[00:00:22]
그저 나 하나 잘되면 기쁘다고[00:00:28]
간직했던 많은 꿈[00:00:33]
모든걸 내려놓았던 사람[00:00:36]
외로울 틈 없이[00:00:41]
언제나 외로웠고[00:00:42]
내 눈치만 보던 사람[00:00:48]
미안하고 미안해요 내 엄마[00:00:53]
투정부리고 짜증내던 나 woo[00:01:00]
바보처럼 미뤄뒀던 그 말[00:01:06]
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woo[00:01:12]
어느덧 짙은 주름 위로[00:01:21]
세월이 흘렀네요[00:01:26]
더 좋은 집과[00:01:34]
좋은 음식들[00:01:38]
모든 게 부족해[00:01:41]
다 미안해하는 사람[00:01:43]
그저 나 하나 태어나 기쁘다고[00:01:48]
간절했던 많은 꿈[00:01:53]
모든걸 나로 바꿨던 사람[00:01:56]
표현이 서툴러서 너무나 미안해[00:02:01]
더 잘하고 싶었는데[00:02:08]
미안하고 미안해요 내 엄마[00:02:13]
투정부리고 짜증내던 나[00:02:20]
바보처럼 미뤄뒀던 그 말[00:02:26]
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woo[00:02:32]
어느덧 짙은 주름위로[00:02:41]
세월이 기다렸던 만큼[00:02:46]
눈물 흘린 만큼[00:02:57]
행복한 날을 선물할게요[00:03:00]
고마워요 고마워요 내 엄마[00:03:08]
받기만 하고 그 마음 몰랐던 나[00:03:15]
바보처럼 미뤄뒀던 그 말[00:03:21]
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woo[00:03:27]
어느덧 짙은 주름 위로[00:03:36]
세월이 흘렀네요[00:03:41]